잘 노는 놈이 결국에는 잘 산다

본질주의

by 이지앨리엇

진짜 놀이와 가짜 놀이

책을 읽다가 문득 깨닫게 되었다. '충분히 놀지 않았다, 그리고 노는 것은 중요하다'. 여러 책에서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놀이는 순수하게 즐거운 활동을 말한다. 순수하게 즐거운 활동은 에너지를 준다. 예를 들면 운동이 있다. 운동 자체가 좋다면 한다면 그것은 놀이가 된다. 에너지를 준다. 하지만 살을 빼기 위한 목적으로 참으면서 운동을 한다면 그것은 놀이가 아니다.


잘 노는 사람이 잘 사는 이유

놀이에는 편견이 있다.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편견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놀기가 어렵다. 쉬기와 열심히가 반대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놀이는 성과를 내기 위한 필수요소다. 놀이는 스트레스를 낮춰 준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멍청해진다. 멍청해지면 모든 일을 잘 못하게 된다. 이럴 때는 반드시 멈추고 놀아줘야 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일을 더한다고 성과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놀이를 통한 정신적 휴식은 사고에 유연함을 준다. 개방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과정 때문에 놀이는 결국 새로운 기회를 물어다 준다. 놀이가 필요한 이유는 이뿐만 아니다. 놀이는 가장 중요한 자산을 지켜준다. 이 자산은 몸이다. 우리의 신체와 정신이다. 사람의 몸은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다. 그래서 처음부터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놀이는 모든 것에 우선하는 몸을 지켜주는 중요한 행위다.


반성

생각해 보니 반성이 된다. 노는 것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천을 안 했기 때문이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은 의미가 없다. 나도 이번 계기로 노는 시간을 제대로 계획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