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게 바쁠수록 더해야 한다.

본질주의

by 이지앨리엇

바쁠수록 필요한 습관

바쁠수록 새로운 습관을 더 만들어야 한다. 습관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그랬다"라는 표현을 자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습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하루의 대부분을 습관적으로 보내는데도 말이다. 만약 일과 일상에서 바쁘게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이 '습관'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스포츠 스타의 루틴

유명한 운동선수들은 자신만의 습관이 있다. 이를 루틴이라고 부른다. 인정받는 선수일수록 루틴에 강박적이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루틴을 지키려고 한다. 루틴은 심리적으로 도움이 된다. 그리고 실제 경기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예를 들어 축구 선수가 슛을 한다고 해보자. 선수들은 모든 슛을 의식적으로 계산해서 차지 않는다. 상황이 급박하기 때문이다. 실제 경기에서는 생각을 끄고 훈련 시 연습했던 습관대로 차게 된다. 이렇게 자동화된 루틴은 선수들 두뇌의 에너지를 아껴준다. 아낀 에너지로 더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목표 쉽게 달성하기

습관과 루틴은 운동선수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특히 높은 목표일수록 습관은 필수다. 에센셜리즘 책에는 예시로 두 명이 나온다. 한 명은 목표를 이루는 것이 힘든 일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힘든 일을 무리해서 한다. 고통스러움을 참아야만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다른 한 명은 크고 중요한 목표라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둘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능력의 차이일까? 그럴 수도 있지만 사실 능력이 아닌, 습관의 차이일 수도 있다.


편해지는 습관

책에 따르면 행동이 반복될수록 두뇌는 에너지를 적게 쓴다고 한다. 쉽게 말해 편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편해진 상태를 습관이 생겼다고 말한다. 이런 습관이 많아지면 뇌는 자동화가 된다. 자동화된 뇌는 집중력을 적게 쓴다. 그래서 또 다른 일에 에너지를 더 쓸 수 있다. 예를 들면 처음 운전을 할 때는 매우 피곤하지만, 운전이 익숙해지면 음악을 들으며 운전을 할 수도 있다. 습관이 되면 에너지와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습관을 만드는 실용적인 제안

습관은 공평하다. 좋은 습관 만들기가 어려운 만큼 기존 습관을 바꾸기도 어렵다. 어떤 이유로든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습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게든 좋은 습관을 만들어 놓으면 평생 동안 좋은 결과물을 가져다준다.


참고 저서 - 에센셜리즘(그렉 맥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