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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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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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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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
2024년 3월, 에세이 《단어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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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비
1급 언어재활사(언어치료사)이자 기질분석상담사. 그리고 '내 자식 육아'는 여전히 어려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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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사랑하라, 그리고 그대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 두 아이의 엄마이자 쓰는 사람으로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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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공x리라영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진짜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 회화를 가르칩니다. [한국인이 영어 못하는 이유]를 연재하면서 문화 관점 차이와 영어 스피킹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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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월
혜화동에서 오래된 한옥집을 수선해 살고 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가 직업이고 남몰래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선천적 의지박약으로 뭐든 육개월만 꾸준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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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씨
세상 다사다난 한시도 조용한 날 없는 사람,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회사원, 우아하게 살고싶은 삼형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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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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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oon
출간작가. 더이상 꿈만 꾸며 살지 않기. 새로운 나를 찾아나서기. 새로운 곳,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삶을 나누고 소통하기. 여전히 '진심'이라는 공용어가 있음을 기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