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도를 말하다. 오쇼)

by 농암

삶은 살아야 할 신비이지 풀어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삶은 계획될 수 없다. 그래서 삶은 아름답다.

삶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름답다. 삶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받아들이라.

삶은 본질적으로 불확실하다. 살아 있는 것은 매 순간 변하기 때문이다.

삶에 의미란 없다. 존재 전체로 오늘을 살아라.

과거나 현재 또는 미래는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인간의 관념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그래서 관념을 버리면 영원을 얻는다.

늘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듯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생각일 뿐.

삶은 강물처럼 흐른다.





내원사계곡(250705).jpg (내원사 계곡의 바위, 나무, 산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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