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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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제주에서 홀로서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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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잘 쓰기보다 꾸준함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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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
음식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자칭 미식 철학가. 꽤 다양한 나라와 도시를 여행했고, 살아보았으며, 음식과 취향에 진지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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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평범한 82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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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현대미술을 좋아하지만 결국 북유럽 르네상스, 바로크 미술에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 미술사가. 홍콩에 거주하면서 미술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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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FOLIO 스테이폴리오
머무름 만으로도 여행이 되는 파인스테이 큐레이션 플랫폼.
믿을 수 있는 숙소 예약은 스테이폴리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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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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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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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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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까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