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이 싸서 경유로 간 동남아 여행. 온몸으로 마주한 해외여행의 서막
위의 흔들린 말레이반도의 사진처럼,
자세한 여행지의 지식과 정보도 없이 몸으로 부딪히기 시작한, 배낭해외여행의 우당탕탕 전초전
여행이란 무엇인가.
왜 말레이시아를 첫 해외여행지로 선택했을까?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
여행은 첫째, 떠나기 전 커다란 설렘의 선물을 준다.
비즈니스 석을 얻다 - 자기 PR의 필요성
여행은 둘째, 여행을 떠난 후부턴 이미 온 세상이 내게 배움이고 만난 사람들은 인연이다.
일단 여행을 떠나면, 그다음은 어떻게든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