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로 살아남기 : 교육 담당자를 하라구요?

글로 먹는 기획자의 인턴 교육기

by 최광래

잼있는인생, 2017년에 인턴을 했던 회사이다.

3년이 지나고 좋은 기회로 다시 일하게 되었다.


3년의 시간동안 나도 많은 회사와 경험을 쌓았는데

회사는 더 많이 성장했고 새로워졌고 달라졌다.


일단 사무실이 좋아졌고

직원들이 많아졌고

클라이언트도 많아졌고

회의도 많아졌다.


"광래님, 그럼 이제 교육을 맡아주셨으면 해요."

"..."

"제가 몸이 한 개라... 알죠?"


그렇다. 대표는 몸이 한 개다.

3년만에 돌아온 회사에서 덜컥 기획/교육 담당자가 돼버린 나


잘할 수 있을까?


*이 글은 실제 회사생활을 각색하여 서술합니다. 등장인물은 실제 인물을 참고했으나 대화와 내용에 있어서는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외비는 서술되지 않습니다.

작가의 이전글취업이라는 목표에 계산기를 두들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