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아 Jun 15. 2024

저를 어디로 이끄시나요

백야의 시간들

이 미친 백야의 시간들이

또 저를 어디로 이끄실까요?


이 시간을 통과해서

어둠의 세계가 아닌

지하의 세상이 아닌


진짜 빛의 세계로

저를 이끄소서,


저는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소서!

매거진의 이전글 원 없이 하고 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