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책, <대입 월별 지침서>를 출간했습니다.

글쓰는 교사의 이야기

by 재웅쌤

2023년 겨울,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기뻤지만, 진짜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우연히 전자책의 세계를 알게된 후, 2년 동안 4권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2024년에 2권, 2025년에 2권.


최근에 4번째 전자책인 <대입 월별 지침서>를 출간했다.

지난 3번의 출간과 다르게 이번에는 교보문고의 POD(주문제작출판) 방식을 활용하여

종이책으로도 출간을 병행했다.

Qㅣ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논술로 대학을 간 국어교사의 4번째 책 <대입 월별 지침서>.


이 책은 지난 3년 간 대입 주제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써온 글들을 모은 책이다. 책을 쓰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시절이 있었는데, 블로그든 브런치든 어디에든 글을 꾸준히 써나가다보니, 그 글들이 세상에 책으로 나올 수 있는 날이 이렇게 찾아오게 되더라.


사실 전자책을 출간하면서 책을 많이 판매해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다. 결국은 대입 전문가로서의 나를 '브랜딩'하는 용도이다. 그리고 자기계발을 통한 자기 만족, 삶의 원동력을 만드는 과정이다.


2026년에는 나의 첫 정식 출판사를 통한 종이채 출간이 기다리고 있다. 15명의 국어선생님이 함께 집필한 <나는 국어 교사입니다.>라는 책이다. 원고는 이미 제출했고, 출간을 위한 마무리 작업 중이다.


4번째 출간 소식과 함꼐 5번째 출간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

2026년이 기다려진다.


20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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