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상상해 보자.
누군가 당신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살면서 가장 괴로움을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신은 당황스러워한다.
아니 뭐 저런 질문을 하지?
곰곰이 생각한 당신은 결국 대답한다.
당신은 이 질문에 뭐라고 답할 것 같은가?
내가 예측하건대 이 질문엔
여러 대답들이 나올 것이다.
누군가는 인간관계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에 대해 얘기할 것이다.
누군가는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한
서러움에 대해 얘기할 것이다.
누군가는 안정되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얘기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모두 각자만의 괴로움을 갖고 살아간다.
어떻게 하면 그런 어려움들로부터
보다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작가 데런 브라운은
책《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에서
우리가 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에 대해 얘기한다.
그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를 부정적인 이야기
속에 집어넣는 것에 있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이야기와 자신을 분리해 내는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