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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란 Nov 23. 2024

소풍 도시락 추억하다

남김없이 얌얌


남김없이 얌얌 : )

둘째 6살 소풍 도시락 사진이 있네요.

자녀들이 어렸을 땐 나름 최선을 다해 육아를 했던 것 같아요.

도시락을 남김없이 비우고 와서 아주 예뻐해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요리는 역시 정성입니다 :-)

알록달록한 사랑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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