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학 교수가 전하는 성공 가이드
<웰 레스트>라는 인생 후반전에 관한 책을 출간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15번째 책입니다. 책을 내는 작가들을 그 책이 대박으로 이어지길 은근히 기대를 하면서 책을 씁니다. 그러자면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책을 일반대중에게 알리는 데 가장 쉽고 효과가 빠른 것이 바로 미디어 매체인 건 당연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 작정을 하고 그동안 인간관계를 맺어온 언론사 기자들의 명단을 작성해서 하나둘씩 안부 인사 겸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하면서 제가 지인 기자들에게 아주 반갑게 안부를 건넸지만 상대편에서 오는 반응이 아주 싸늘한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모은 것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 기자들에게 한 4년 만에 전화를 한 것입니다. 그것도 그냥 안부 전화가 아니라 부탁 전화였던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동안 이들과 수년간 쌓아온 인정이라는 것만 믿고 무작정 전화를 걸어서 시쳇말로 청탁(?)을 한 셈이지요. 이게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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