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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EMA Nov 24. 2020

전지적 크리마 시점 : 크리마 뉴 오피스

크리마 스토리


2019년 중순부터 준비해온 크리마의 빅 이벤트! 드디어, 크리마가 새 사무실로 이사를 마쳤습니다 :) 

크리마 멤버들은 사무실 이전이 결정된 날부터 오늘날만을 손꼽아 기다려 왔어요. 그 누구보다도 말이죠.


이사를 마친 후 크리마 멤버들에게 새로운 공간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물어봤더니, 다들 하고 싶은 말들이 한 보따리더라고요! 그래서 '전지적 크리마 시점 : 크리마 뉴 오피스' 시간을 마련해 보았답니다. 아, 물론! 사무실 투어도 준비되어 있으니, 즐겁게 시청해 주세요!



 먼저, 이번 크리마 사무실 이전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셨던 컬처팀 승준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무실 이사는 왜 하게 된 거예요?


컬처팀 승준님

"오! 감사합니다ㅎㅎ 정말 힘들었는데, 이렇게 완성된 사무실을 좋아해 주시는 크리마 멤버들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좋네요! 주신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2017년 대비 크리마 멤버가 2배로 늘어나면서 올해 초 총 60명이 되었어요. 그렇다 보니, 사무실이 너무 좁아져 업무 보는 불편함이 늘어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더 넓은 공간으로 이사하게 되었죠." 


"여담이지만, 이전 사무실도 처음 이사했을 때는 정말 넓었었어요. '넓으니까 소리가 울리는구나... 여기가 사람들로 꽉 차는 날이 올까?'라고 생각했을 정도로요. 하지만, 제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죠. 크리마는 너무나 잘 성장해 이렇게 더 넓은 사무실로 이사하게 되었으니까요! 크리마 일원으로써 너무 뿌듯합니다!!"   



그러고 보니 크리마는 이번이 4번째 이사인데, 현아님은 그중 3번을 경험하셨다고 들었어요! 뭔가 느낌이 더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떠세요?


QA팀 현아님

"지금까지 이사를 하게 된 이유가 모두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정말 뿌듯하고, 기뻐요. 지금까지 했던 이사들을 쭉 돌이켜 생각해 보면 멤버들은 더 늘어나 있었고, 업무 공간은 업그레이드되어 왔거든요. 일할 맛이 난다고 할까요? 나도 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음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그런데, 이번 사무실은 이전보다 더 아니.. 역대급으로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더욱 특별한 기분이 들었어요. 크리마의, 크리마에 의한, 크리마를 위한 맞춤 공간! '정말 우리 사무실이다!'라는 느낌이 들어 너무 설렜고, 감개무량했습니다ㅎㅎ"



사무실 인테리어에 직접 참여하셨는데, 가장 많은 신경을 쓴 부분은 어디인가요? 승준님의 최애 공간은?


컬처팀 승준님

"처음 목표는 '원격근무를 포기할 만큼 모든 공간을 매력적으로 만들자!'였어요. 그래서 멤버들이 원하는 걸 다 넣어 최대한 많은 멤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려고 했죠. 그런데, 인테리어 미팅을 진행할수록 이도 저도 아닌 공간의 모습이 될 것 같은 거예요. 목표가 너무 막연했던 거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기준을 다시 세웠어요. '오피스는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 라운지는 일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카페 같은 공간을 만들자!'로 말이에요! 오피스는 어렵지 않았는데, 라운지가 정말 어려웠어요.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라운지 인테리어에 가장 많이 신경 쓰게 되었죠. 사무실과 구분되는 밝은 카페 분위기이되, 하루 종일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공간을 만들려고 진짜 많이 노력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라운지에 더 많은 정이 가더라고요. 특히, 캔틴 공간에요. 제가 평소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꿈에 그리던 예쁜 주방을 회사에서 갖게 된 것 같아 대리 만족하고 있어요.ㅎㅎ 실제로 많은 분들이 캔틴을 가장 예쁘다고 평가해 주셔서 더 애정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사하니까 이런 게 좋더라!' 하는 게 있으신가요?


마케팅팀 다솜님


"업무 공간의 다양화요! 예전에는 '사무실 or 원격 근무' 이렇게 두 가지 선택지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내 자리, 폰 부스, 커뮤니티 룸, 크리마 라운지, 원격 근무로 업무 공간이 매우 다양해져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업무를 볼 때 한 공간에만 있는 걸 선호하지 않거든요.ㅎㅎ 제 컨디션, 업무 중요도 등에 따라 업무 공간에 변화를 줘야 업무 능력이 더 향상되는 타입이라서요ㅎㅎ"






컨설팅팀 세화님


"저도 다솜님 말씀에 공감해요! 다양한 업무 공간이 생기니까 저한테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ㅎㅎ 집중이 더 잘 되는 느낌? 그리고, 미팅룸 많아진 것도 너무 좋아요. 좋아요 백 개!! 예전에는 미팅룸이 한 개뿐이라 시간에  쫓기듯 회의를 했었는데, 지금은 여유롭게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어서 최고! 아, 하나 더! 외벽이 통유리로 되어 있으니까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눈에 보이고, 노을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크리마 노을 뷰 진짜 최고입니다!"




타겟 운영팀 은미님



"세화님이 뭘 좀 아시네요ㅋㅋㅋ 진짜... 저는 크리마가 '뷰 맛집'이라 자부하고 있어요!! 하루에 한 번씩 창밖 뷰를 만끽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풍경, 느낌이 다 다르다고요. 그리고, 노을 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성공한 기분(?) 들어서 기분 좋게 일할 수 있어요. 아무튼, 크리마 = 뷰 맛집! 최고!!"






핏 운영팀 지혜님



"ㅋㅋㅋ 맞아요!! 크리마 뷰 진짜 좋아요 ㅋㅋ 아! 저는 비록, 집과의 거리는 더  멀어졌지만, 업무 환경이 크게 개선돼서 너무 기뻐요. 기존에 원격 근무 선호도가 10 이였는데, 지금은 6 정도? 사무실 근무와 원격 근무 선호도 간극이 많이 줄어들었을 정도로 새 사무실이 너무 쾌적하고 좋아요.ㅋㅋ 솔직히, 사무실이 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간극이 줄어들었다는 건... 진짜 말 다 한 거 같은데요?ㅎㅎ 승준님 목표 달성하셨네요!"  





리뷰 운영팀 도현님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크리마 멤버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상당히 많아졌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크리마 오피스, 크리마 라운지 곳곳에 업무 보다가 중간에 편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아요!"







글로벌 사업개발팀 승재님




"저도 세화님과 의견이랑 비슷해요. 미팅룸!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잘 만들어져 너무 좋아요! 팀 간의 소통도 더 활발해지고, 다양 한 의견을 교류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뻐요! 원래 아이디어라는 게 편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대화할 때 많이 나오잖아요? ㅎㅎ 크리마 발전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더욱 활발하게 논의할 크리마의 모습, 정말 많은 기대가 됩니다!" 







QA팀 현아님



"저도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들이 다양해진 점이요! 회의실, 커뮤니티 룸, 프라이빗 룸, 라운지 등 여러 공간이 있으니까 업무 볼 때 시끄럽지 않아서 진짜 너무 좋아요. 이전에는 업무 보는 공간이 하나만 있다 보니, 조금만 이야기를 나눠도 웅성웅성~~ 이런 게 확 느껴져서 이야기 나누기 눈치 보였거든요... 이제는 그럴 필요 없어져서 행복해요!"






그럼, 마지막 질문!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면 보통 마음가짐도 새로워지잖아요! 새로운 공간에서 앞으로 어떤 일을 해 나가고 싶으세요?


컨설팅팀 세화님



"이전 사무실도 처음에 입사했을 때는 여유 공간이 많이 있었는데, 점점 더 많은 멤버들로 채워지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지금 사무실도 다른 멋진 동료들로 꽉꽉 채워져 더 넓은 곳으로 이사 갔으면 좋겠어요ㅎㅎ 그러면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 기대가 되거든요! 그러려면, 제가 발에 불나게 더 뛰어다녀야겠죠?ㅎㅎ 더 많은 동료들과 일하게 되는 그날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최선을 다할 거예요!"





QA팀 현아님



"회사가 발전한 만큼 나도 더 성장해야 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목표를 세우고 그런 거에 약했는데, 이렇게 커진 사무실을 보니 책임감이 더 생기더라고요. QA 팀이 QA 업무를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고객사분들이 불편 없이 크리마 서비스를 믿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컬처팀 승준님




"컬처팀 팀장으로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지만 끈끈한 크리마를 만들고 싶어요. 여러 제도와 이벤트를 통해 구성원은 만족하고 외부에서는 부러워할 만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넓은 캔틴 공간에서 바리스타처럼 커피도 내리고 라면도 끓이고 요리도 하고 싶어요. 다들 농담인 줄로만 알지만 상당히 진심입니다.(진짜 진심임!!)"





타겟 운영팀 은미님




"소통하는 자리가 많아진 새 사무실에 걸맞게 서로 더 활발히 소통하는 크리마가 되면 좋겠고, 저도 더 잘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쉼 없이 떠들고, 행동하려고요!!"








퍼블리싱팀 경준님





"저는 2017년으로 돌아갈 생각이에요.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2017년은 제가 크리마에 입사한 해 거든요ㅎㅎ 그때의 초심을 되찾아 보려고요. 그때 품었던 포부와 열정을 다시 불태워 새 사무실과 함께 날아 올라가 보렵니다. 압구정 박경준과는 다른 성수동 박경준이를 기대해 주세요~~!!" 






핏 운영팀 지혜님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 온 후, 일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이 기세를 몰아 핏을 더 멋진 프로덕트로 성장시키고 싶어요. 온라인 쇼핑에서 옷을 구매하는 모든 사람들이 '크리마 핏' 하나로 사이즈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할 거예요!"







리뷰 운영팀 도현님




"오~ 세화님!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ㅎㅎ 일단, 이런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 크리마의 새 식구가 될 분들도 이 환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끔 유지하려면 제가 제 위치에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로벌 사업개발팀 승재님




"다들 멋지네요!! 저도 앞으로 크리마가 해외에서도 국내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발판을 만들 거예요! 아직은 해외 시장 진입 초기 단계지만, 새 사무실에서 새 기운 얻어 앞으로 회사에 대한 큰 설명 없이 '크리마' 세 글자 만으로도 모두가 알아주는 그런 날이 올 때까지 열심히 하려고요!"








크리마의 뉴 오피스 어떠셨나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크리마는 새로운 공간에서 더 멋진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조만간 또 다른 소식과 함께 다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워크숍'이라 쓰고, '자유'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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