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 한 편, 출근 시
유종지미 (有終之美)
유시유종 (有始有終)
유종지미 (有終之美)
끝을 잘 맺는 아름다움.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하여 끝맺음이 좋음을 이르는 말이다.
일꾼에게도 유종지미가 필요하다.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집을 향하는 퇴근길 발걸음이 가볍다. 내가 맡은 회의, 프로젝트는 어려움이 있더라고 손수 진행하며 성취감을 느낀다.
남의 일, 남이 하던 일, 남이 사고 친 일을 마무리하는 것은 일꾼에게 고통이다.
근무 연차, 직급, 직책을 떠나 시작과 마무리가 같음을 이르는 유시유종 (有始有終)이 필요하다. 꼰대 일꾼의 잡일 미루기, 얌체 일꾼의 어려움 피하기, 동료나 후배의 사고 수습은 정중히 거절한다. 네가 싼 똥은 네가 직접 치우는 유시유종 마무리를 바란다.
내 일은 내가, 네 일은 네가 마무리하는 하루이길 기대하며, 출근 길. 출근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