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 한 편, 출근 시
지나간다 흘러간다
쌓아간다 쌓여간다
하루하루 일상은 똑같다. 출근, 업무, 회의, 퇴근을 반복한다. 각자의 일을 주어진 업무시간에 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달라진다. 누군가는 더 좋은 곳으로 이직, 창업을 하거나, 보직을 맡아 한 걸음씩 앞서 나간다.
하루를 의미 있게 쌓아간 일꾼과 하루 일과만을 채우며 흘려보낸 일꾼의 차이이다. 오늘 하루를 생각한다. 흘러가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쌓아가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쌓여지는 하루가 되길. 출근길. 출근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