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시험하는 것인가? Quiz인가?
책임님. 이거 하나 고를 수 있어요?
과자 드세요.
어떤 과자 드실래요?
"아들, 아이스크림 하나 골라줄 수 있어?"
직장인 21년차. 별을 꿈꾸던 날들. 넘어지며 바라본 현실. 누군가에게 쉼표가 되는, 위로가 되는, 따뜻함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글에 취하다. 직장단어에 취하다. 心 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