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시 한편, 출근시
오늘 하루는 어떤 하루
출근 길. 하루를 그려본다.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돌아본다. 일꾼에게 동일한 근무시간이 주어진다. 물리적으로 공평하게 시간은 흐른다. 어떤 이에게는 설레이고 즐거운 하루이고 누군가에게는 1분 1초가 고통스러운 기나긴 시간이다. 출근을 하며 퇴근을 기다리고, 퇴근을 하며 다음날 출근을 걱정한다.
하루 일과가 어떠한 마음으로 다가오던 흘러가 버리는 시간이 아닌, 내 삶에 온전히 차곡히 쌓이는 축적되는 시간이길 바란다. 고통의 시간은 성숙의 시간으로, 설레이는 시간은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으로, 바쁜 시간은 업무의 성과로 이어지는 축적의 시간이 되길. 바라고 바라며, 행하고 행하며 하루를 맞이한다.
The passing time
or
Accumulated time
What kind of time do you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