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범죄와 범죄학, 형사사법제도에 대해 우리가 모두 궁금해 하는 내용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글을 써 보고자 한다.
모든 법과 제도에는 제정된 사회적 배경과 이유가 있으며, 그냥 생겨난 법과 형사사법 제도는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고, 그럼에도 어떻게 하면 더 나은 형사사법체계를 만들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싶다.
무거운 주제로 보이지만, 누구보다 가볍게 그리고 모두가 이해하기 쉽게 말해보고자 한다.
이건 사실 모두가 궁금해하고 모두가 알 필요가 있는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글들을 읽으며 다들 한 번씩 잠깐만 시간을 내어 깊이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와 우리 주변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글을 쓰는 가장 큰 목적은 스스로의 부족함을 채워넣기 위함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질문들에 스스로 답할 수 있기 위해 공부해 나가며 부족함을 채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