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정말로' 잘하고 싶다 중간보고 1편(1) 듣기/말하기는 뫼비우스 띠처럼 얽혀있지만 듣기가 좀 더 중요하다. | https://brunch.co.kr/@crispwatch/289 다 커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윗글을 참고 바란다. 그로부터 약 3개월 여가 흘렀으니 이쯤이면 중간보고를 할 시기가 되었다. (선언만 하고 놀지 않았다!) 물론 3개월 만에 실력이 일취월장했다는 허풍 떨 의도는 없다. 세상에 그런 마법은 없다. 그저 내가 가는 방향
brunch.co.kr/@crispwatch/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