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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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하글
아픔을 소리 나는 대로 썼더니 울음이 되었습니다.나는 매일 울고 있지만 그것이 슬프지 않습니다.아픔을 덜어내고 있는 것이니까요.오늘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글자는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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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백승호입니다. <재미있는 논어읽기>,<마음의 힘 맹자>,<말의 윤리>, <한글자로 보는 세상>에 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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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제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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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작가의 생각과 문장을 훔치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지금은 양의 글쓰기를 하지만 질의 글쓰기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Not The Best, but Th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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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진 은영
영화와 책이 나의 스승이다. 영화와 책을 매개로 좋은영화보기, 청소년 마음읽기, 문학읽기, 미술사, 역사 화가이야기 등을 시도하고 있다. 천천히 읽고 보는 기쁨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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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극한의 인프제, 책 만드는 사람, 경단 딱지 떼고 사회 복귀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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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살다
두 아들의 워킹맘.
작은 아들 뇌종양 진단 후
수술과 치료를 받는 동안, 또 그 후에도 느낀
어쩌면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공유하고 돕기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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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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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자꾸만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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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
글이 쓰고 싶은 건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글에 집착하고 있는 건지 몰라, 그 중간. 애매모호함에 사로잡혀 오늘도 쓰려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걸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