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나는 살찐다.
뒤늦게 찾아온 입맛.
청명한 하늘과 함께
후루룩 말아
한가득 입에 넣으면
찾아오는 반가운 달콤함
느껴지는 짜릿한 매콤함
씹혀지는 아삭한 김치맛.
참 행복하기도 하여라.
지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참 놀랍기도 하여라.
완벽한 조화로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