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의 경주 '발레타'에 방문하다

역사 문화 흔적을 찾아서

by 김화일

2월 3일의 하루

월요일 8시 레벨테스트를 받았다 스피킹이나 문법 테스를 받았다 그렇게 잘한 것 같진 않은데 어퍼 인터미디어반으로 배정되었다. 중간보다 높은 반에 배정되었는데 사실 레벨테스트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한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스피킹이랑 리스닝이 다른 외국인보다 떨어질분 기본 어휘나 문법은 강한편이라 레벨테스트에서는 좀 유리하게 나올 수 밖에 없는 사실, 원래 몰타에 온 목적이 스피킹과 리스닝이 가장 큰 목적이었으니 레벨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몰타엔 사실 남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들이 연수 및 인턴쉽을 위해 몰타에 오는 편인데 이렇게 다양한 국적모임의 플랫폼을 제공해주는게 몰타라는 점, 개인적으로 이런점 때문에 아시아인들이 밀집한 필리핀보다 몰타가 더 낫다고 추천을 하는 편이다. 몰타에 거주하면서 주말 및 휴가 기간에 유럽여행을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중의 장점! 이 점이 몰타 연수를 고른 가장 큰 이유였다.


첫째날은 자기소개하고 커리큘럼얘기하고 끝나고 둘째날 수업을 끝나자마자 공부는 재껴두고, 바로 몰타의 역사 중심지 발레타를 여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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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에마에서 바라보는 발레타 전경, 바다 건너로 보이는 발레타 풍경이 인상적이다.

오늘 바로 전경 구경하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구경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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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에마에서 발레타까지는 페리를 타고 이동을 할 수 있다. 1.5유로이며 10분만에 갈 수 있다 (버스를 타고 가면 30분 정도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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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타가 점점 가까이 보인다. 역사적인 장소에 직접 구경할 수 있다니 마음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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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타 도착. 몰타 특유의 건축 양식

중동식 건축물에 테라스가 색깔별로 전시된 모습이 나의 카메라 셔텨를 클릭하게 만들었다.

너나 매력적인 발레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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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곳곳엔 야외용 식당 테이블이 있어서 식사 및 음료를 마실 수 있는데 발레타의 쾌할한 현지 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건축물 구경과 함께 사람구경도 여행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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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걷는데 관광용 기차,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잇 아이템이다.

내가 가족이랑 같이 왔으면 한번 이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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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구경하다가 젤라또를 먹어본다.

현지 관광기 먹는 모습이 맛있어보여서 똑같은 걸로 달라고 했다.

이탈리아와 가까운 라 그런지, 젤라또 역시 이탈리에서 먹은 것처럼 너무 맛있었다.

아이스크림 안에 과일이 사랑 숨쉬는 그런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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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발레타 거리를 걷는데 아, 여긴 한 때 영국의 식민지였지 하는 느낌이 있었다

바로 영국국 감성의 공중전화기, 영국의 흔적이 곳곳에 남겨 있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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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타의 중심에 왔다. 몰타 옆에 이탈리아 국기는 무엇일까, 대사관일까 국기의 의미를 모른체 다음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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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샌드위가 맛있어보였는데, 먹지는 않고 사진만 찍었다. 아까 젤라또를 너무 많이 먹서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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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식사하는 사람들 너무나 여유롭고 행복해 보인다. 나도 곧 그들속의 일상이 되고 싶다는 상상을 담아서 셔텨를 눌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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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축제의 흔적이 담겨져 있는 발레타 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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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걸을때마다 시각적인 자극을 주는 테라스, 몰타의 가장 매력적인 건축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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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전망이 잘보이는 곳으로 이동 사진속에 보이는 곳이 몰타 현지 거주민들이 사는 곳 쓰리스티즈 라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슬리에마에서 바라보는 발레타 풍경보다 , 발레타에서 바라보는 쓰리시티즈의 모습의 정말 매력적이었다. 요새의 모습을을 가장 장 담아 냈고 사진찍을때 가장 감성적인 느낌이났다고 하면 믿으실까나, 쓰리시티즈의 모습을 담고 서 눈으로 직접 쓰리시티즈를 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 마침 학원 엑티비티에 쓰리시티즈 어가 있어서 야간투어로 가기로 했다 조만간 포스팅에 공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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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바라카 가든, 한 개인의 소유물이었는데 지금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몰타의 공원같은 곳

꽃장식이 많아서 남녀가 데이트 장소로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앉아서 구경하는 분위기 자체가 좋았던 곳!

남녀의 고백장소로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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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바라카 가든 밑에는 1시 와 4시에 대포쇼를 시작하는데 딱 4시에 맞게 도착해서 대포를 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인상적이었다. 이 대포를 쏘는 역사적인 유래가 있다는데 백과사전에 자세하게 소개되어있어서 여기서 따로 언급을 하진 않겠다. 이렇게 짧게 발레타 여행을 마치며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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