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떠나자 2022.10.05
다시 떠나자
처음 에세이를 쓸때 어떤 단어 어떤 감정으로 처음을 시작해야 할까, 거창하게 이것 저것 많은 미사여구를 쓰는거 보다 나의 있은 감정을 솔직하게 쓰는게 좋을 것 같다
다시 떠나자. 이 다섯글자는 내가 첫 해외여행을 갔을때부터 다시 직장인의 일개미로 쩔어있는 내 모습을 바라볼때 늘 생각이 드는 말이다
이상과 현실속에서 한발자국만 더 나아가면 되는데… 도전이라 도피일까 나 자신조차 확신이 들지 않는 지금. 어짜피 인생은 한번뿐이라는 걸 되새겨 본다
내 나이 35살 객관적으로 한국에서 차지 하는 나의. 위치는 어떨까.
유복하지 않은 가장 환경이었지만 나름 성실하게 살았다고 생각했었다(물론 내 기준이나 남들이 볼 땜 노력이 부족했을 후오 있다) 그냥 학창시절에 적당히 공부하고 개근상 받을 정도의 성실함 그리고 대학교에서는 적당한 학점. 그리고 적당한 해외 인턴 생활과 취업.
많진 않은 월급이었지만 출장과 직원전용 여행 상품으로버틴 여행사 생활. 그런 잠깐의 일탈도 잠시 난 누군가가 만들어진 상품보단 내재적으로 틀에 안박힌 여행을 더 좋아한 마음이 녹아있던거 같다
그리고 여행사를 다는지 7년째 코로나라는 삶의 변수로 맞이했고 내가 하고 싶은 목표를 항해 살아도 어짜피 내맘대로 되는건 없다는걸 이미 경험을 통해 다들 인지하지 않는가
그러면 늦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방향성이라도 맞춰보려고 늘 공상하고 나의 1년뒤 미래를 생각한다 그리고 언제 가장 행복했을까 생각해본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본적이 있다. 지방 촌놈이 서울 상경해서 35살 직장인 겨우 4천만원 안팍의 연봉을받고 살고 이정도면 괜찮은 라이프야 하면서 서울라이프를 셀프가스라이팅 하면서 살고 있지 않았나은 새악이 든다. 현실은 원룸 살이 못벗어나고 서울에 편리한 교통시스템을 좋다고 믿으며 차도 없이살고 어렵게구한 오피스텔은 잔금 치를 돈도 없어서 강제 갭투자가 된 인생.. 인생 뭐하나 잘 된거 없은 어중간한 모습이다
이렇게 샆면 최소한 내앞가림 풀칠정도는 하겠지만 더이상의 큰 발전은 없겠다는게 앞으로의 3년 5년 지나거 크게 달라진건 없다는거다
이제 삶의 변화구를 줄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제 이란 기록이라도 남기고자 세계여행 2탄을 준비하면서 에세이를 다시 써본다
12월에 연차를 쓰고 끊은 왕복티켓
귀국표를 버리면 그때부터 세계여행 시작이다
유튜브 채널 다시 심폐 소생 해봅니다
https://youtube.com/channel/UCjptApcDm4rJK6EQdbOEu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