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닥터스 쇼츠 0348]
체해서 왔어요
또는 윗배가 아파서 왔어요
이렇게 말하는 환자의 경우
응급실에서 심근경색을 가장 먼저 의심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응급실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중
심근경색이 확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심전도를 루틴으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전도 찍는 데 몇 초에서 몇 분이라도 늦어지면
그 사이에 증상이 더 악화되거나
심정지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초기 판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본인이 심근경색의 고위험군이라면
이런 증상에 대해 더 민감해야 합니다
고위험군이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거나
가족 중에 심장 혈관 질환으로 사망한 분이 있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자주 많이 마시거나
비만 혹은 복부비만
즉 허리둘레가 85cm 이상 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런 고위험군에서
상복부
특히 명치 부위가 찌르듯 아프거나
답답하고 쪼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
단순히 체한 것으로 치부하지 말고
심근경색 가능성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심장 통증은
전형적인 흉통뿐만 아니라
복부 쪽이나 턱, 팔, 목으로 방사통처럼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오진하거나 늦게 진단되기 쉬운 질환 중 하나입니다
특히
여성이나 당뇨 환자에서는
이런 전형적이지 않은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국
심근경색은
얼마나 빨리 의심하고
얼마나 빨리 진단하느냐가
생명을 가르기 때문에
배가 아프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심장도 의심해보는 자세가
자신을 살릴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UOW5HQHg7y0
상복부 통증이나 체한 듯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는 점은 응급의학적 접근에서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비전형적 증상은 초기 진단을 어렵게 하여 치료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1. **심근경색의 비전형적 증상과 위험성**
- **상복부 통증/소화불량 증상**: 급성 심근경색 환자의 5~30%에서 가슴통증 없이 상복부 통증, 구토, 속쓰림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납니다[1][3][10]. 특히 당뇨병 환자나 여성에서 이러한 비전형적 증상이 더 흔히 관찰됩니다[6][13].
- **증상 혼동 위험**: 상복부 통증은 위염, 역류성 식도염, 담석증 등과 유사하여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심근경색을 즉시 의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심근경색 환자의 20% 이상이 초기에 위장관 질환으로 오인받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2][16].
### 2. **고위험군 판별 기준**
다음과 같은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상복부 통증이 발생하면 심근경색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대사성 위험인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성 90cm↑/여성 85cm↑)[4][14].
- **생활습관**: 흡연, 과도한 음주, 신체활동 부족[11].
- **가족력**: 조기 심혈관 질환(남성 55세 미만, 여성 65세 미만) 가족력[6][11].
- **기타**: 만성 신장질환, 이전 심혈관 질환 병력[9][15].
### 3. **응급실에서의 접근 전략**
- **즉각적인 심전도 검사**: 상복부 통증 환자에서 심전도는 반드시 10분 이내에 시행해야 합니다[12][15]. 비전형적 증상이더라도 심전도 이상(ST-T 변화, 병적 Q파)이 관찰되면 급성 관동맥 증후군을 의심합니다[9][17].
- **트로포닌 검사의 역할**: 심전도가 비정상이거나 고위험군인 경우 고감도 트로포닌 검사를 통해 심근 손상을 확인해야 합니다[9][15].
- **위험도 평가 도구 활용**: HEART Score나 TIMI Risk Score를 통해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5][12].
### 4. **진단 지연의 위험성**
- **시간에 따른 생존율 감소**: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 발생 시 1분마다 생존 가능성이 7~10% 감소합니다[12].
- **뇌손상 진행**: 심정지 후 4~6분이 지나면 비가역적 뇌손상이 시작되며, 10분 후에는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아집니다[12].
### 5. **환자 교육 포인트**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강조해야 합니다:
- **증상 인지**: "명치쪽이 쪼이는 듯한 통증", "갑작스런 땀/호흡곤란"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연락할 것.
- **자가 진단 금지**: 속쓰림 증상이 있어도 제산제 복용 전에 응급실 방문을 우선시할 것[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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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체한 듯한 증상"도 심근경색의 적신호일 수 있습니다
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고위험군 특성이 있다면, 단순 위장관 질환으로 치부하지 말고 **즉각적인 심전도 검사와 혈역학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당뇨병이나 여성 환자에서 비전형적 증상이 더 흔히 나타나므로[6][13], 응급실에서는 이러한 패턴을 인지하고 체계적인 접근 프로토콜을 적용해야 합니다.
[1]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048062/
[3]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099561/
[4]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493650/
[5] https://health.gov.mv/storage/uploads/Kqrvxrqg/4fvjjqd2.pdf
[6] https://pubmed.ncbi.nlm.nih.gov/12486425/
[7] https://pubmed.ncbi.nlm.nih.gov/33152007/
[8] https://ecgwaves.com/topic/ecg-chest-pain-acute-myocardial-infarction-coronary-syndrome/
[9] https://ecgwaves.com/topic/diagnostic-criteria-acute-myocardial-infarction-troponins-ecg-symptoms/
[10] https://jkms.org/DOIx.php?id=10.3346%2Fjkms.2009.24.5.789
[11]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666667721000040
[12] 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jaha.116.003528
[13]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7428604/
[14]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2-27208-5
[19] https://atm.amegroups.org/article/view/29390/html
[20] 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CIR.0000000000001309
[21] https://www.aclsmedicaltraining.com/ecg-in-acute-myocardial-infarction/
[22] https://pubmed.ncbi.nlm.nih.gov/22424007/
[23] https://e-kcj.org/pdf/10.4070/kcj.2021.0320
[24] https://www.thehealthsite.com/diseases-conditions/myocardial-infarction/
[25] https://www.aafp.org/pubs/afp/issues/2017/0201/p170.html
[26] https://www.e-dmj.org/upload/pdf/dmj-43-206.pdf
[27] https://synapse.koreamed.org/articles/1516079012
[29]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736467920301463
[30] https://www.revespcardiol.org/en-chest-pain-in-emergency-department-articulo-13125893
체해서 왔어요 내지는 윗배가 아파서 왔어요 라고 하면 심근경색을 제일 먼저 생각하지 못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응급실에서는 워낙 그런 일들이 많다 보니까 심전도를 루틴으로 찍기는 합니다만 심전도 찍는 시간이 아무래도 몇 초라도 늦겠죠 그러면 어 심근경색이었네 라고 심전도를 보고 확인이 되는 경우가 의외로 있습니다 내가 고위험군이다 고위험군이라는 거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있거나 가족력이 있거나 심장 혈관 사고로 사망하신 분이나 아니면 그걸 앓고 있으신 분이 있거나 평소에 자기의 습관이나 생활습관 안 좋거나 담배 피거나 술 다량 마시거나 비만 있으시거나 허리둘레가 85cm 이상 되는 그런 분들은 이쪽 상복부 여기 명치 쪽이 찌르듯이 아프거나 쪼이듯이 느낌이 나거나 이럴 때는 여기가 아픈 것과 동일시 해야 돼요 단순히 체했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혹시 심장 문제가 아닌가 생각을 해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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