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정상인데 왜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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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정상인데 왜 지방간



사실 지방간의 진단이 어렵습니다


지방간도 증상이 애매해요


놓치는 경우도 많고



의학적 정의상


지방간이라고 진단을 내리는 거는


간 무게의 5퍼센트 이상 지방이


쌓여 있는 경우를 지방간이라고 얘기하거든요



초음파에서 지방간이 나오려면


최소한 25퍼센트 이상


그 차이가 있는 거군요



초음파에서 지방간이 의심됩니다 할 때는


이미 좀 많이 쌓여 있는 상태고



혈액검사로 간기능검사 이상이 나온 거는


이미 지방간이 아니라


지방간염 상태인 거죠



염증이 생기니까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수치들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조기진단이 안 된다는 게


사실 제일 큰 문제예요



그래서 저는 안타까운 게


건강검진을 해마다 받는데


아직 간기능도 정상이고


초음파에서도 별 얘기가 없던데요



하지만 지방간이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최근에는 스캔이라든지


값비싼 MRI 촬영을 하면


조금 일찍 찾아낼 수는 있으나



지방간을 찾기 위해서


생검을 하거나 MRI를 찍기까지는


조금 무리인 거 같고



간접적으로 그걸 알 수 있는 게 뭐냐면


공복 혈당과 콜레스테롤 상승이에요



작년까지 멀쩡했던 공복 혈당이


수치가 올라가고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간에 기름이 끼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합병증에 대해서


주의하도록 말씀하시는 내용이 있을 거 같아요




https://youtube.com/shorts/elo-vZYiFCQ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AST, ALT 등)나 초음파 결과가 **정상**인데도 지방간이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지방간의 조기 진단이 어렵고, 검사 방법마다 민감도와 진단 기준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 1. 지방간의 진단 기준과 한계



- **의학적으로 지방간은 간 무게의 5% 이상이 지방으로 쌓인 경우**를 말합니다[1][2].


- 하지만 **복부 초음파에서 지방간이 보이려면 보통 25% 이상 지방이 축적된 상태여야** 합니다. 즉, **경증 지방간(5~25%)은 초음파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1][3][4].


- **혈액검사(간수치 검사)** 역시 간세포가 파괴되어 염증이 생긴 지방간염 단계에서야 수치가 상승합니다. 단순 지방간(염증 없는 상태)에서는 대부분 정상으로 나옵니다[5][6].


- **즉, 건강검진에서 간수치와 초음파가 모두 정상이어도, 실제로는 경증 지방간이나 초기 지방간이 이미 존재할 수 있습니다**.



### 2. 지방간의 증상 및 진행



- **지방간은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피로, 무기력, 소화불량, 복부 불쾌감 등도 있지만,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7][1][2].


- **건강해 보이고, 간수치도 정상인데 지방간이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7][8][9].



### 3. 진단의 민감도와 보조 지표



- **초음파, 혈액검사, CT, MRI, 간생검** 등 다양한 진단법이 있지만, 비용·접근성·민감도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10][11][12].


- 최근에는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대사 지표가 상승하는 경우** 지방간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까지 정상이던 공복 혈당이나 콜레스테롤이 오르기 시작했다면, 간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13][14].



### 4. 주요 원인



- **비만, 복부비만, 당뇨,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운동 부족, 잘못된 식습관, 특정 약물**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7][1][8][9][2].


-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아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9][2].



> **정리**


건강검진에서 간수치와 초음파가 모두 정상이어도, 경증 또는 초기 지방간은 진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방간은 증상이 거의 없고, 검사상 이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이미 진행 중일 수 있으므로,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 지표 변화에 주의하고, 위험 요인이 있다면 생활습관 개선을 미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3][14].



[1] https://sev.severance.healthcare/health/media/card.do?mode=view&articleNo=67142&title=%EA%B0%84+%EB%AC%B4%EA%B2%8C%EC%9D%98+5%25+%EC%9D%B4%EC%83%81%EC%9D%B4+%EC%A7%80%EB%B0%A9%EC%9D%B4%EB%9D%BC%EB%A9%B4+-+%EC%A7%80%EB%B0%A9%EA%B0%84


[2] https://medicine.yonsei.ac.kr/health/media/card.do?mode=view&articleNo=67142&title=%EA%B0%84+%EB%AC%B4%EA%B2%8C%EC%9D%98+5%25+%EC%9D%B4%EC%83%81%EC%9D%B4+%EC%A7%80%EB%B0%A9%EC%9D%B4%EB%9D%BC%EB%A9%B4+-+%EC%A7%80%EB%B0%A9%EA%B0%84


[3] https://jksronline.org/DownloadSupplMaterial.php?id=10.3348%2Fjksr.2025.0024&fn=jksr-86-321-s001.pdf


[4] https://www.koreascience.kr/article/JAKO200822146033228.pdf


[5] https://hchhmm.tistory.com/entry/%ED%98%88%EC%95%A1%EA%B2%80%EC%82%AC%EB%A1%9C-%EC%95%8C-%EC%88%98-%EC%9E%88%EB%8A%94-%EA%B0%84%EC%88%98%EC%B9%98-%EC%A7%80%EB%B0%A9%EA%B0%84-%EC%9B%90%EC%9D%B8%EA%B3%BC-%EC%B9%98%EB%A3%8C


[6] https://www.phclinic.kr/untitled-cbt8


[7]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70756.html


[8] https://www.snuh.org/%20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21


[9] https://mdwellness.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4&sst=wr_datetime&sod=asc&sop=and&page=1


[10] https://www.metaphm.com/%EC%A7%80%EB%B0%A9%EA%B0%84-%EC%A7%84%EB%8B%A8-%EC%A0%95%ED%99%95%ED%95%9C-%EA%B2%80%EC%82%AC-%EB%B0%A9%EB%B2%95%EA%B3%BC-%EC%A1%B0%EA%B8%B0-%EB%B0%9C%EA%B2%AC-%EC%A4%91%EC%9A%94%EC%84%B1/


[11] http://www.metrohosp.com/sub05/healthguide_contents.php?idx=1570&sub=2


[12]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86050


[13] https://doctornow.co.kr/content/qna/4a2062bedb214d7eb3512b0cfa2c839e


[14] https://news.amc.seoul.kr/news/con/detail.do?cntId=4473


[15] https://gwhospital.co.kr/board/bbs_view.php?idx=1710&bbs=health


[16]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539521


[17] https://www.schmc.ac.kr/bucheon/selectBbsNttView.do?key=1006&bbsNo=203&nttNo=144677&searchCnd=all&pageIndex=1


[18]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0092102422


[19]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685


[20] http://www.hanarodr.com/Module/News/News.asp?MODE=V&SRNO=30125


[21] https://liverfoundation.org/ko/%EA%B0%84-%EC%A7%88%ED%99%98/%EC%A7%80%EB%B0%A9-%EA%B0%84-%EC%A7%88%ED%99%98/%EB%B9%84%EC%95%8C%EC%BD%94%EC%98%AC%EC%84%B1-%EC%A7%80%EB%B0%A9%EA%B0%84-%EC%A7%88%ED%99%98-nafld/


[22] https://www.ekjm.org/journal/view.php?number=25700&viewtype=pubreader


[23] https://www.drh.co.kr/new/front/index.php?page=52&g_page=community&m_page=community04&bb_code=608v03s0mhc366f&view=read&wd=7


[24]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4041


[25]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247


[26]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7012402184


[27]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5


[28]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4021803151


[29] http://dongahospital.co.kr/bbs/board.php?bo_table=0609&wr_id=126


[30] https://www.youtube.com/watch?v=G9Beqf0Z5tE


[31] https://www.gclabs.co.kr/pr/live/view/25?page=1


[32] https://www.ish.or.kr/main/contents.do?proc_type=view&a_num=41598210&b_num=6981


[33] https://sev.severance.healthcare/health/lifecare/nutrition/diseasediet.do?mode=view&articleNo=70459&title=%EC%A7%80%EB%B0%A9%EA%B0%84%EC%9D%98+%EC%8B%9D%EC%82%AC%EC%9A%94%EB%B2%95+Fatty+liver


[34]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69455


[35] https://www.msdmanuals.com/ko/home/news/editorial/2024/05/02/13/43/what-is-fatty-liver


[36] http://www.whosaeng.com/152916


[37] https://www.stcarollo.or.kr/0401/6120


[38]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11201933


[39] http://www.gysarang.com/Module/News/Lecture.asp?MODE=V&SRNO=4011


[40] https://jhealthmediam.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24919


[41]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75&replyAll=&reply_sc_order_by=I


[42] https://www.kjfm.or.kr/upload/pdf/Jkafm031-02-03.pdf


[43] https://www.jksronline.org/src/sm/jksr-86-321-s001.pdf


[44] http://www.metrohosp.com/sub05/healthguide_contents.php?idx=1570&sub=4


[45] https://www.kasl.org/bbs/skin/guide/download.php?code=guide&number=14394


[46] https://jhealthmediam.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18606


[47] https://www.kasl.org/upload/lecture/1604573315pdf_32.pdf


[48] https://www.drh.co.kr/new/front/index.php?page=3&g_page=community&m_page=community04&bb_code=50pw0kk0ipe5a55&view=read&wd=7


[49]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3111301295


[50] https://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21


[51] http://www.gysarang.com/Module/News/News.asp?MODE=V&SRNO=22261


[52] https://www.youtube.com/watch?v=yHXGDnCGm6A


[53]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12


[54] https://www.kdca.go.kr/filepath/boardDownload.es?bid=0015&list_no=723866&seq=2


[55]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50823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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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정상인데 왜 지방간?




사실 지방간의 진단이 어렵습니다 지방간도 증상이 애매해요 놓치는 경우도 많고 의학적 정의상 지방간이라고 진단을 내리는 거는 간 무게의 5 % 이상 지방이 쌓여 있는 경우를 지방간이라고 얘기하거든요 초음파에서 지방간이 나오려면 최소한 25 % 이상 그 차이가 있는 거군요 초음파에서 지방간이 의심됩니다 할 때는 이미 좀 많이 쌓여 있는 상태고 혈액검사로 간기능검사 이상이 나온 거는 이미 지방간이 아니라 지방간염 상태인 거죠 염증이 생기니까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수치들이 올라가는 거잖아요 조기진단이 안 된다는 게 사실 제일 큰 문제예요 그래서 저는 안타까운 게 건강검진을 해마다 받는데 아직 간기능도 정상이고 초음파에서도 별 얘기가 없던데요 하지만 지방간이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최근에는 스캔이라든지 값비싼 MRI 촬영을 하면 조금 일찍 찾아낼 수는 있으나 지방간을 찾기 위해서 생검을 하거나 MRI를 찍기까지는 조금 무리인 거 같고 간접적으로 그걸 알 수 있는 게 뭐냐면 공복 혈당과 콜레스테롤 상승이에요 작년까지 멀쩡했던 공복 혈당이 수치가 올라가고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간에 기름이 끼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합병증에 대해서 주의하도록 말씀하시는 내용이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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