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4
안성 교각 붕괴
중증 환자 5명 어디로?
실제로 교수님께서는 이런 상황을 체험해보신 적이 있는지요?
흔하죠
저희끼리도 농담 삼아 늘 얘기하는데
참 희한하게도
환자들이 몰려오는 날은 꼭 몰려옵니다
지금 저희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같은 경우
외상 전용 수술방이 세 방 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중증 환자들이 들어오면
두 방은 거의 항상 돌아가고요
마취과 선생님들 도움을 받아
본관 수술방까지 동원해서
세 방 다 가동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이런 상황은 특히 대규모 교통사고나
건축물 붕괴 같은 재난성 사고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안성에서 교각이 붕괴된 사고 기억하시죠?
그때 중증 환자가 다섯 명 발생했는데
그중 두 명은 단국대 외상센터로 이송됐고
세 명은 저희가 헬기로 이송해 치료했습니다
그날을 돌아보면
헬기가 일곱 번이나 뜬 날이었고
환자 세 명 모두가
병원 도착 전 혈압이 90 이하로 떨어진
명백한 쇼크 상태였습니다
이처럼 외상센터는
단순히 수술만 하는 곳이 아니라
복잡하고 긴박한 이송과 수술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생사의 갈림길 현장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c8CQM5QiWyY
안성 교각 붕괴 사고 당시
중증 외상 환자 5명이 발생해
단국대와 아주대 외상센터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세 명의 쇼크 환자는 헬기를 통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외상 전용 수술방에서 즉시 치료받았고
당일 헬기만 7회 출동한 응급상황이었습니다
아주대 외상센터는 평소에도 수술방 3곳을 동시 가동하며
중증 외상 치료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입니다
대형 재난에서 외상센터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된 사건이었습니다
안성 교각 붕괴 사고에서 중증 환자 5명은 어디로 이송됐는지, 그리고 실제 현장 대응과 권역외상센터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안성 교각 붕괴 사고: 중증 환자 이송 및 치료
- **사고 개요**
- 2025년 2월25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 사고 발생.
- 작업자 10명 중 4명 사망, 6명 부상을 입음. 이 중 최소 5명이 중증 환자임[1][2][3].
- **환자 이송 현황**
- 중증 부상자는 **아주대병원, 단국대병원, 한림대병원** 등 경기남부 및 충청권 권역외상센터로 분산 이송됨[2][4][3].
- 이 중 **2명은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천안)로, **3명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수원)로 헬기 등을 이용해 이송된 것이 확인됨[1][2].
- **실제 중증외상 대응 경험**
-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에서는 외상 전용 수술실 3곳이 가동되고, 마취과와 본관 수술실 협력으로 대량환자 대응이 이루어짐[5][6].
- 사고 당시도 “코드 블랙” 수준(대구경상 사고 대량환자 발생 경보)이 발령되어, 헬기를 7회 출동시켜 중증외상 환자들을 신속하게 후송한 사례가 있음.
- 후송된 3명 모두 출혈성 쇼크 등으로 매우 위중한 환자였으며, 현장과 병원 간 긴밀한 협업이 이루어짐.
## 권역외상센터의 시스템 및 역량
| 병원 | 외상센터 특징 및 역량 |
|--------------|-----------------------------------------------------------------------|
| 아주대병원 | 외상소생실 2실, 외상전용 수술실 3실, 외상중환자실 40병상, 365일 24시간 대기[5][6] 전국 최다 중증외상환자 치료, 예방가능외상사망률 2.6% 다수환자 동시 수술·대량수혈프로토콜 보유, 닥터헬기 연 575회 출동[5][6][7] |
| 단국대병원 | 외상소생실, 외상중환자실, 외상전용 수술실 등 중부권역 최종 외상치료기관 외상특화팀 다수, 365일 24시간 응급 수술 가동[8][9][10][11][12] |
## 현장 중심 외상 이송·진료 체계의 중요성
- 사고 직후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 전국 응급의료·소방자원을 총동원해 구조와 이송을 신속히 진행[13][4][2][3].
- 이송 환자들은 모두 중증 상태로, 복강 출혈, 골절 등으로 수술과 집중치료가 즉시 이루어짐[1].
- 외상센터 간 분산 이송은 지역 내 외상환자 수용능력을 초과할 위험에 대비한 협업 대응의 좋은 예로 꼽힘.
## 실제 임상의 체감
-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아주대병원 등)은 일상적으로 대량환자 발생, 동시다발적 수술 요구에 직면함.
- 외상센터가 갖춘 시스템(전용 수술실, 대량수혈, 응급수술팀)은 환자 생존과 기능 보존에 직결됨[6][5][7].
**결론:**
안성 교각 붕괴 사고 당시 중증 외상환자 5명은 단국대병원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신속히 분산 이송되었으며, 각 병원은 동시·대량환자 수용 및 치료를 위한 시스템을 실제로 가동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외상체계의 실효성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1][2][3].
[1] https://www.kyeongin.com/article/1730525
[2]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5070254063
[3]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184083.html
[4] https://m.kwnews.co.kr/page/view/2025022510394236967
[5] https://www.ajtc.co.kr/html/?pmode=welcome
[6] https://www.ajtc.co.kr/html/?pmode=greeting
[7]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228/117199794/1
[8] http://chnet4u.org/notify_view.do?category=relation&num=249&p_num=1&searchColumn=title&searchText=
[9] https://www.dkuh.co.kr/mobile_2016/05/02_06.php
[10] https://www.dkuh.co.kr/mobile_2016/05/ts.php
[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019512
[13]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225140525482
[14]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0078300061
[15] https://www.youtube.com/watch?v=Oi_38WJk4Js
[16] https://www.gg.go.kr/cmmn/download.do?idx=868952
[17] http://www.whosaeng.com/147946
[18] https://www.instagram.com/p/DGfMrWhgSDJ/
[19]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6373
[20] https://hosp.ajoumc.or.kr/search/search.do
안성 교각 붕괴, 중증 환자 5명 어디로?
실제로 교수님께서는 체험해보신 적이 있는지? 흔하죠. 저희끼리도 농담삼아 늘 얘기하는데 희한하게 환자들이 몰려와요. 기본적으로 지금 저희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같은 경우는 외상 전용 수술방이 세 방이 있습니다. 동시에 들어오거나 하는 환자들이 오면 두 방은 굉장히 자주 하게 됩니다. 저희 마취과에서 도와주셔서 본관 수술방까지 가서 세 방까지 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습니다. 응급 수술을 거기서 이제 교통사고로 대규모 부상환자가 생기면서 소위 말해서 코드 블랙이 뜨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안성에서 교각이 무너졌지 않습니까? 그때 중증 환자가 제가 듣기로는 다섯 명이 발생했는데 그중에 두 명은 단국대 외상센터로 갔고 세 명은 저희가 헬기로 이송해서 왔습니다. 나중에 리뷰를 해보니까 병원 전 단계에서는 혈압이 90 이하로 떨어지는 쇼크 환자였고요. 저희가 헬기 일곱 번인가 떴었어요, 그날. 세 명 다 하나같이 중증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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