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오만 급파 이유는?

#0525

image.png?type=w1




이국종 교수


오만 급파 이유는?



사실 그때가 2011년 1월쯤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의 어느 병원이라고 해도


응급 환자가 수술방까지 가는 데


2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만이 빠른 면도 있었지만


어찌 보면 우리나라가 느린 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환자는 현지에서 비교적 적절한 초기 처치를 받았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지만


계속해서 오만에서만 치료를 받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한국 정부 측과 의료진 사이에 연락이 닿아


이국종 교수님을 포함해


저와 김지영 간호사,


총 3명이 오만으로 급파됐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환자 상태를 확인해 보니


듣고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안 좋은 상태였고


혈소판 수치도 심각하게 떨어져 있었으며


폐혈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송과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이었고


그 위급한 순간을 버텨낸 것은


의료진의 긴박한 판단과 팀워크 덕분이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ui5hEFAPJr8






2011년 오만에서 치료 중이던 중증 환자의 요청으로


이국종 교수와 의료진이 급파된 사건은


한국 응급의료의 속도와 대응 체계를 되돌아보게 한 계기였습니다


오만 현지에서 초기 처치를 받은 환자는


폐혈증과 혈소판 감소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고


현장에 도착한 의료진은 예상보다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긴급 이송과 치료를 결정했습니다


당시 이국종 교수의 역할은


국경을 넘는 생명 구조의 상징적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최석재 선생님, 질문하신 ‘이국종 교수, 오만 급파 이유’에 대해 아래와 같이 구체적으로 정리드릴 수 있습니다.



## 1. 왜 이국종 교수가 오만에 급파되었는가?



석해균 선장 구출작전(2011년 소말리아 해적 피랍 사건) 후, 석 선장은 즉각 오만(무스카트 소재 왕립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수술과 기초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오만 현지에서의 한계로 인해, 다음과 같은 이유로 ‘대한민국 중증외상 전문팀(이국종 교수 외)’의 파견이 결정됐습니다.



### 1) 현지 의료 한계와 상태 악화


- 오만 병원에서 초기 응급처치는 성공적으로 이뤄졌지만, 환자가 중등도 이상의 **다발성 장기손상 및 중증 패혈증, 혈소판 감소 등**으로 상태가 매우 위중했습니다.


- 오만 측도 석해균 선장에 대한 적극적 외과적 중재와 고도 중환자 집중 치료에 한계를 느꼈고, 장기적인 치료는 어렵다고 판단.



### 2) 국내 이송 전 현지 환자 상태의 악화 우려


- 대한민국에서 이송된다고 해도, 긴 장거리 의료 이송(항공 이송)이 필요하므로 환자 생명이 무엇보다 위태로운 상태.


- **이국종 교수 등 외상중환자 관리에 특화된 전문팀이 현장 파견**되어, 이송 전 적극적인 **중증외상 관리, 패혈증 통제, 출혈 관리, 수액 및 수혈, 중환자실 내 역할**을 현지에서 시행해야 생존 가능성↑



### 3) 한국 중증외상팀의 긴급 현지 의료 요청


- 대한민국 정부와 석해균 선장 가족, 현지 병원 모두 생사를 가르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증외상 전문가의 신속한 의료, 그리고 안전한 본국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


- 이에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외상외과), 중환자간호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세 명이 현지 급파됨.



## 2. 현지 파견팀의 역할 및 의미



- **환자 직접 진료 및 진단**: 오만에 도착한 후, 환자 상태가 청취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심한 패혈증, 혈소판 감소 등).


- **중환자실 치료 플랜 재구성**: 집중 패혈증 관리, 수혈, 중환자실 내 각종 처치 강화.


- **본국 이송을 위한 안정화**: 에어앰뷸런스 이용 장거리 이송이 가능하도록 환자 컨디션을 최대치로 회복·안정화.


- **의료 인계 및 긴밀한 연계**: 현지 의료진과 대한민국 본국 병원(아주대병원) 간 실시간 정보공유 및 환자 이력, 관리전략 전달.



## 3. 그 사건의 의미



- **대한민국 중증외상센터/전담 전문의 파견의 첫 성공적 사례**


- 국가의 응급의료 국제협력, 중증외상 특화 인력의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각인된 상징적인 사례


- 환자 개별 생존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 중증외상 프로토콜” 필요성을 사회 전반에 알리는 계기



### 참고 기사 출처


- 연합뉴스 [소말리아 석해균 선장 치료 위해 이국종 교수팀 급파](https://www.yna.co.kr/view/AKR20110122017100017)


- 중앙일보 [진짜 닥터 헬기, 오만에서 서울까지 생명의 항로](https://www.joongang.co.kr/article/5098701)



### 요약(한 줄)


석해균 선장의 중증외상/패혈증 악화에, 현지 치료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외상 전문의 이국종 교수팀이 오만에 신속 파견되었던 것입니다.




이국종 교수, 오만 급파 이유는?




사실 그때가 2011년 1월인가 그런데 그 당시에 우리나라의 어느 병원이라고 해도 수술방까지 가는데 2시간이 걸려요. 오만이 굉장히 빠른 면도 있었지만 우리나라가 느린 면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걸 선택을 잘해서 그나마 거기서 처치를 했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는데 환자분이 거기서 계속 치료를 끝까지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고 저희한테 연락이 와서 이국종 교수, 저 그리고 김지영 간호사로 해서 그때 3명이 오만에 급파됐었고요. 가서 보니까 환자분 상태는 들었던 것보다 더 많이 안 좋으셨고 혈소판도 많이 떨어져 있었고 폐혈증이 심하게 오기 시작하는




#이국종교수 #오만급파 #해외의료지원 #국제응급이송 #응급의료체계 #중증환자이송 #외상센터 #폐혈증 #혈소판감소증 #국가의료지원 #응급환자처치 #현장응급대응 #의료진파견 #응급의료진출동 #국제협력의료 #생명구조 #응급의료사례 #중환자관리 #한국의료진 #의료이송작전 #응급상황대처 #국제재난의료 #해외환자이송 #응급현장기록 #이국종해외파견 #중환자후송 #한국의료지원 #응급상황리더십 #응급의료선진국 #의료현장실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안성 교각 붕괴! 중증 환자 5명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