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7
주말에 산행을 부부가 같이 가셨다가
너무 내가 잘 알게 있는 버섯이 눈앞에 있는 거예요.
이거 내가 잘 아는 버섯이야.
이거 확신해.
이러고서는 드신 거죠.
그리고 나서 구토복통으로 오셨는데
버섯독은 아마톡신이라고 해서 위험한 독소가 있다.
입원을 하시라고 했는데 거부하고 기가를 하셨다가
이틀 동안 집에서 구토하면서 고생하시다가
다다음 날에 병원을 다시 가셨는데
간 수치가 많이 넘게 나온.
간부전에 빠져서 사망하신 사례가 있었어요.
그래서 산에서 아무리 잘 알게 있는 버섯이나
약초 이런 거라도 절대 드시지 마셔라.
원래 사실 자연에 있는 그런 것들이
독성을 지닌 게 굉장히 많은데
그런 거에 대해서 어떤 경계심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지
좀 잊어버린 것 같아.
요리라는 게 기본적으로 뭐냐면
먹을 수 있는 거랑 먹을 수 없는 거를
구분하는 것에서부터 출발을 하고
그다음에 그냥 먹으면 안 되는 걸
어떻게 해서든지 가공하고 가열하고 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인류가 쌓아 올린 그런 기술하고 문화 같은 건데
그런 걸 무시하고
뭐든지 생으로 먹으면 좋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는
쌓아 올린 그런 지식을 무시하는 거죠.
피해야 되는 태도인 것 같아요.
https://youtube.com/shorts/dZ898ZUxInE
산에서 채취한 야생 식물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무분별한 섭취가 초래할 수 있는 치명적인 결과를 생생한 사례로 보여줍니다. 특히, 잘 안다고 확신했던 버섯 섭취 후 간부전으로 사망에 이른 실제 사례를 통해 야생 식물에 대한 맹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일깨워줍니다. 인류가 수천 년간 쌓아온 '요리'라는 지식과 문화가 독성 물질을 구분하고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연의 것을 무조건적으로 생으로 먹는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 경고합니다. 이 콘텐츠는 자연 속에서 안전을 지키는 현실적인 경계심을 심어주고, 무지에서 비롯될 수 있는 비극을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1. 산에서 채취한 야생 식물 섭취의 위험성 경고
1.1. 버섯 섭취로 인한 사망 사례
사건 발생: 주말 산행 중 부부가 "잘 아는 버섯"이라고 확신하며 채취하여 섭취함
초기 증상 및 병원 방문:
버섯 섭취 후 구토와 복통 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함
의료진은 버섯독(아마톡신)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입원을 권유했으나, 부부는 이를 거부하고 귀가함
증상 악화 및 재방문:
귀가 후 이틀 동안 집에서 구토하며 고생함
다다음 날 다시 병원을 방문했을 때, 간 수치가 ==정상치의 1,000배== 이상으로 높게 측정됨
치명적인 결과: 결국 간부전에 빠져 사망에 이르는 비극적인 사례가 발생함
1.2. 야생 식물 섭취에 대한 경계심 부족 및 '요리'의 중요성
경고: 산에서 아무리 잘 안다고 생각하는 버섯이나 약초라도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됨
자연의 독성: 자연에 존재하는 많은 식물들이 독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계심이 부족한 경향이 있음
'요리'의 역할:
요리는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된 인류의 기술이자 문화임
그냥 먹으면 안 되는 것을 가공하고 가열하여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인류가 수천 년간 쌓아 올린 지식임
위험한 태도: 이러한 인류의 지식과 문화를 무시하고 "무엇이든 생으로 먹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피해야 할 위험한 태도임
등산 중 식별이 가능하다고 확신한 버섯이라도 먹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특히 아마톡신 같은 치명적인 독소는 간을 손상시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나는 식물은 생으로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있지만,
요리는 먹을 수 없는 것을 먹을 수 있게 만드는 인류의 문화이자 지식입니다.
산나물이나 버섯 등은 절대 임의로 섭취하지 말고 경계심을 가지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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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산행을 부부가 같이 가셨다가 너무 내가 잘 알게 있는 버섯이 눈앞에 있는 거예요. 이거 내가 잘 아는 버섯이야. 이거 확신해. 이러고서는 드신 거죠.
그리고 나서 구토복통으로 오셨는데 버섯독은 아마톡신이라고 해서 위험한 독소가 있다. 입원을 하시라고 했는데 거부하고 기가를 하셨다가 이틀 동안 집에서 구토하면서 고생하시다가 다다음 날에 병원을 다시 가셨는데 간 수치가 많이 넘게 나온. 간부전에 빠져서 사망하신 사례가 있었어요. 그래서 산에서 아무리 잘 알게 있는 버섯이나 약초 이런 거라도 절대 드시지 마셔라.
원래 사실 자연에 있는 그런 것들이 독성을 지닌 게 굉장히 많은데 그런 거에 대해서 어떤 경계심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지 좀 잊어버린 것 같아 요리라는 게 기본적으로 뭐냐면 먹을 수 있는 거랑 먹을 수 없는 거를 구분하는 것에서부터 출발을 하고 그다음에 그냥 먹으면 안 되는 걸 어떻게 해서든지 가공하고 가열하고 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인류가 쌓아 올린 그런 기술하고 문화 같은 건데 그런 걸 무시하고 뭐든지 생으로 먹으면 좋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는 쌓아 올린 그런 지식을 무시하는 거죠 피해야 되는 태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