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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에 오히려 독이? 뭘 먹지 말아야 할까?
해장이 필요한 상황에서, 해장하려고 먹었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핵심은 수분 보충인데, 잘못 선택하면 탈수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국물 음식**입니다.
해장국이 속을 풀어주는 느낌은 있지만, 국물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국물만 마시면 수분 보충이 아니라 오히려 수분 배출을 촉진해 숙취 해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장국을 먹더라도 반드시 물을 추가로 같이 마셔야 합니다.
또 하나는 **커피**입니다.
커피는 이뇨작용 때문에 몸속 수분을 더 빼앗습니다.
숙취 상태에서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탈수를 심화시켜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많이들 찾는 **이온음료**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해질과 당분이 있어서 어느 정도 수분 흡수에 기여하지만, 근본적으로 가장 좋은 건 물입니다.
물로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숙취 해소의 핵심입니다.
정리하면, 해장한다고 국물만 들이키거나 커피를 과하게 마시는 건 숙취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해장국을 먹더라도 물을 함께 마시고, 가장 중요한 건 ‘수분 보충은 결국 물’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f-Mlt8TSw40
### 해장에 독이 될 수 있는 음식, 섭취 시 주의점
**1. 해장국(국물 요리, 라면, 짬뽕 등)**
- 대표적인 해장 음식이지만 국물 자체에 **나트륨이 매우 많아 숙취로 이미 탈수된 몸에 오히려 수분 손실을 더 촉진**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나트륨은 신장과 혈압, 심장에 부작용을 줄 수 있고, 위장에도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라면이나 짬뽕 등은 간 해독 과정까지 방해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1][2][3][4]
**2. 매운 음식(육개장, 김치찌개 등)**
- 매운 국물과 고춧가루, 후추 등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 점막을 자극**하고, 숙취로 예민해진 위장에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속은 잠깐 개운하더라도 실제로는 위의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2]
**3. 기름진 음식**
- 튀김, 고기국 등 기름 많은 음식 역시 소화가 어렵고, **위에 부담을 줘 소화불량·메스꺼움을 악화**시킵니다.[5]
**4. 카페인 음료(커피, 녹차, 에너지 드링크 등)**
- 커피나 카페인 음료는 **이뇨 작용이 강해 탈수를 악화시키고, 숙취 증상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각성 효과로 일시적으로 정신이 맑아진 느낌만 줄뿐 실제 숙취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6][4][7]
**5. 설탕이 많이 든 음식과 음료**
- 혈당을 단시간 높였다가 급격히 내려가 피로, 두통, 어지러움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고, 더불어 탈수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5]
**6. 해장술**
- 추가로 음주하는 ‘해장술’은 알코올 분해를 지연시키고, **탈수를 악화시켜 숙취가 더 오래 지속**됩니다. 절대 권장되지 않습니다.[5]
***
#### 해장 음식 선택 팁
- 맑고 자극이 적은 콩나물국, 북엇국, 미역국 등은 상대적으로 위와 간에 부담이 적어, 수분과 영양소 공급에 도움이 됩니다.[8][9]
- **수분 보충의 기본은 ‘물’**입니다. 이온음료, 과일주스도 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당분 섭취 과다로 부작용을 부를 수 있습니다.
- 해장국 등 국물 위주의 해장은 국물의 양을 적게, 물을 따로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3][4]
> “숙취 해소에 해장국, 커피, 해장술 등은 오히려 탈수와 위장 자극을 심화시켜 독이 될 수 있으니, 자극성과 나트륨, 카페인, 설탕, 알코올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깨끗한 물과 부담 없는 식사를 중심으로 해장을 하세요.”
[2] https://v.daum.net/v/7n70zhHEto?f=p
[3] https://www.medicalworldnews.co.kr/m/view.php?idx=1398820830
[4] https://brunch.co.kr/@csj3814/1101
[5] https://www.news-wa.com/article/life/health/2024/10/25/20241025500014
[6]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662984_32531.html
[7] https://brunch.co.kr/@himneyoo1/271
[8]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9031301408
[9] https://seamonster.kr/article/%EC%8B%9D%EB%8B%A8-%EA%B0%80%EC%9D%B4%EB%93%9C/8/17320/
[10]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40613/125410792/1
숙취 해소의 핵심은 수분 보충입니다. 하지만 국물 음식은 나트륨 때문에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고, 커피는 이뇨작용으로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해장국을 먹더라도 물을 반드시 함께 마셔야 하며, 이온음료보다 가장 좋은 해장법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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