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
뇌졸중, 약으로 막을 수 있을까?
건강보조식품이나 일반 약으로 뇌졸중이나 뇌경색을 직접 막는 것은 어렵습니다.
고위험군이라도 단순히 약이나 보조제를 복용한다고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고혈압, 당뇨와 같은 질환은 약으로 근본적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라 합병증 발생을 늦추는 치료를 하는 질환입니다.
즉,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약뿐 아니라 생활습관 관리, 혈압과 혈당 조절, 식습관과 운동 등 전반적인 건강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5uPJ5ULSXf4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건강보조식품이나 일반 ‘약’(비약물적 치료)만으로 뇌졸중이나 뇌경색을 직접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뇌졸중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위험요인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 즉 근본 질환의 조절과 생활습관 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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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예방의 약물치료
대상: 전문의 처방에 따라 고위험군, 기저 질환자, 과거 뇌졸중 경험자 등
- **항혈소판제:**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실로스타졸 등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 뇌혈관 내 혈전(피떡) 생성을 막아 뇌경색 2차 예방에 효과적.[1][2][3][4][5]
- **항응고제:** 와파린, 헤파린 등
심방세동 등에서 혈전 발생 위험이 클 때, 혈액 응고 방지로 뇌졸중 예방.[6][5]
-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치료제**
합병증 위험을 미뤄주고 전반적 혈관 건강을 개선. 단, “질환을 없애는” 약이 아닌 “관리를 위해 평생 복용하는 약”이 기준입니다.[7][8]
→ “약을 먹으면 막을 수 있다”는 아니라, **위험요인 조절이 최우선**이고 약은 그 수단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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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조식품, 예방 효과?
- 과학적으로 뇌졸중 예방효과가 입증된 건강보조식품은 거의 없습니다.
- 일부 섬유질·잎채소·통곡물 등은 생활습관 개선 차원에서 긍정적 영향이 있지만, “약처럼 복용하는 건강기능식품”은 뇌졸중을 직접적으로 예방하지 못합니다.[9]
- 오히려 건강보조식품만 믿고 혈압관리, 당뇨조절, 필요 약물 중단 등 근거 있는 치료를 소홀히 하면 합병증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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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 전문의의 실전 조언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은 반드시 **적절한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교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 “뇌졸중을 막는 건강보조식품”에만 기대는 것은 위험하며, **전문의와 지속적 상담, 위험요인 관리를 통한 예방**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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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는 정확한 치료와 관리,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위험요인 조절이 가장 효과적인 뇌졸중 예방 방법입니다.
[1] https://www.stroke.or.kr/stroke/?doc=8
[3] http://stroke-letters.or.kr/previous/65/info03.php
[4] https://www.youtube.com/watch?v=4P3lY2NeIJM
[6] https://www.amc.seoul.kr/asan/depts/stroke/K/content.do?menuId=2186
[7] https://www.amc.seoul.kr/asan/depts/stroke/K/content.do?menuId=2189
[8] https://www.diabetes.or.kr/general/info/treat/treat_06.php
[9] https://www.stcarollo.or.kr/0401/6244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으로 뇌졸중을 직접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고혈압과 당뇨는 합병증 발생을 늦추는 질환으로 약물만으로 뇌졸중을 막을 수 없으며, 생활습관 관리와 혈압·혈당 조절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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