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6
당신의 피가 찐득해지는 이유
혈당이 계속 올라가면 피가 점점 찐득찐득해집니다
우리 피를 물엿처럼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찐득한 피는 말초혈관을 막게 되고
혈당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가 발생하게 되고
암,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양한 만성 대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몸의 여러 장기가 손상되면서
당뇨 합병증도 발생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즉, 혈당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피가 진해지고 혈관과 장기를 모두 위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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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높아지면 혈액 내 당분이 많아져서 혈액이 점도가 증가해 찐득찐득하고 끈적끈적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마치 피가 물엿처럼 점성이 높아지는 것과 같으며, 이로 인해 말초혈관이 쉽게 막히고 혈류 장애가 심해집니다.[3][4][5]
## 혈액 점액화 원인과 결과
- 고혈당 상태에서는 혈액 속 당이 단백질과 결합해 최종당화산물(AGEs)을 생성하며, 이 물질들이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손상을 가해 혈관이 점차 좁아집니다.[4]
- 혈액 점도가 증가하면 혈액이 굳거나 혈전이 잘 생기며, 이는 미세혈관부터 대혈관까지 혈류 흐름을 방해해 조직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저하됩니다.[3][4]
- 이로 인한 미세혈관 손상은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인 신경병증, 망막병증, 신장질환 등으로 이어집니다.[4]
- 혈류 장애는 면역 기능 저하로 인해 감염과 염증 위험도 증대시켜 피부질환과 괴사 등의 문제를 유발합니다.[1]
## 당뇨와 만성 질환과의 연관성
- 혈액 내 당 증가와 혈관 손상은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암 등 만성 대사 질환 발생에도 영향을 미칩니다.[3]
-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면서 혈관 기능이 떨어지면 우리 몸 전체의 장기 기능 저하로 이어지고, 이는 다양한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1][4]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혈액이 끈적거리고 찐득해져 혈관을 막고, 이에 따라 심각한 합병증과 만성질환들이 촉진되므로 조기 관리와 치료가 필수적입니다.[5][4][3]
[1](https://www.stcarollo.or.kr/0401/5831)
[2](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ain/index.do?DP_CODE=DM&MENU_ID=001029)
[3](https://namu.wiki/w/%EB%8B%B9%EB%87%A8%EB%B3%91)
[4](https://hqcenter.snu.ac.kr/archives/2649)
[5](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cat2=&nid=259933)
혈액 속에 필요 이상으로 포도당이 많아지면, 이 포도당이 혈액 내의 단백질(예: 알부민)과 비효소적인 당화 반응을 통해 결합하게 됩니다. 이 반응은 초기에는 가역적인 Schiff base와 Amadori 산물을 형성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안정적이고 비가역적인 화합물인 **최종당화산물(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 AGE)**이 됩니다.[1][2][3]
## 최종당화산물(AGE)의 혈관벽 염증 기전
1. **AGE의 축적과 혈관 손상**
- AGE는 혈관벽 단백질(콜라겐 등)에 축적되어 혈관벽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탄력을 감소시켜 혈관 경화를 촉진합니다.
- 이 과정에서 산화적 스트레스가 증가하며,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 손상을 초래합니다.[2][1]
2. **AGE 수용체(RAGE)와 결합**
- AGE는 내피세포, 대식세포, 단핵구, 평활근세포 등에 존재하는 AGE 수용체(RAGE)와 결합합니다.
- AGE-RAGE 상호작용은 활성산소종(ROS) 생산을 증가시키고, NF-κB 등의 전사인자를 활성화하여 염증 반응을 유도합니다.
- 결과적으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예: IL-6, MCP-1)의 발현이 증가하며, 혈관 내피 손상과 혈관 평활근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여 동맥경화증이 진행됩니다.[3][2]
3. **혈관내피 기능 장애 및 염증 악화**
- AGE는 산화질소(NO)의 불활성화를 촉진하여 혈관 확장 기능을 저해하고, 혈관 내피의 투과성을 증가시켜 혈관 염증과 손상을 악화시킵니다.
- 염증 매개체의 증가로 인해 단핵구와 대식세포의 혈관벽 침윤이 심해지고, 결국 동맥벽에 플라크가 형성되며 죽상경화가 진행됩니다.[2][3]
## 요약
고혈당 상태에서 생성된 AGE가 혈관벽에 축적되고 혈관세포의 수용체(RAGE)와 결합하여 산화 스트레스 및 염증 반응을 유발함으로써, 혈관벽의 손상과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것이 당뇨병 혈관 합병증의 핵심 기전입니다.[1][3][2]
[1](https://hqcenter.snu.ac.kr/archives/2649)
[2](https://kumel.medlib.dsmc.or.kr/bitstream/2015.oak/37430/1/oak-bbb-00290.pdf)
[3](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Report.do?cn=TRKO201000012841)
[5](https://www.ibric.org/bric/trend/bio-report.do?mode=download&articleNo=8691505&attachNo=1038355)
혈당이 높아지면 피가 찐득해지고
말초혈관이 막히며 당뇨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암,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 질환과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
혈당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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