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5년 01월 31일 방송
한창 종편채널의 선정 특혜와 왜곡된 보도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때, (지금도 그렇지만)TV조선에서 온 섭외에 나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그 동안은 일하는 모습 그대로 다큐멘터리로 출연했던 게 다였는데처음으로 스튜디오 촬영을 하게 되어 이것도 경험이다 싶어 나갔던 기억이 난다.역시 스튜디오 촬영은 여러모로 달랐다. 화장도 하고 머리도 일부 손보고...지금 봐도 내 모습 같지 않고 어색하다.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