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KBS 재난방송센터 인터뷰

2018년 6월 17일 방송

http://d.kbs.co.kr/wendi/disasternews/view.do?ncd=3665434

응급실에서 짧게 진행되었던 인터뷰입니다
당시 응급실에 중환자가 있어 많이 혼잡한 날이었어요
물론 저는 비번이어서 인터뷰를 잡을 수 있었죠
요즘 낮시간에도 환자가 너무 많아서 진료하는 날엔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어떻게 인터뷰를 진행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격리실에서 조용하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MBC 닥터스 응급실2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