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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7일 방송
http://d.kbs.co.kr/wendi/disasternews/view.do?ncd=3665434응급실에서 짧게 진행되었던 인터뷰입니다당시 응급실에 중환자가 있어 많이 혼잡한 날이었어요물론 저는 비번이어서 인터뷰를 잡을 수 있었죠요즘 낮시간에도 환자가 너무 많아서 진료하는 날엔 아무것도 못한답니다어떻게 인터뷰를 진행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다행히 격리실에서 조용하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앵커] 날씨가 맑고 더운 날, 바깥에 주차했던 차에 탈 때 차 안이 뜨거워서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 그런데 여름철에는 이런 것이 단지 불편함을 넘어서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차량 화재가 발생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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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