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년 8월 7일 스튜디오 생방송
스튜디오 생방송은 정말 오랫만입니다.
특히 아침 일찍 이동해 준비하니 더 정신이 없었던 듯...
그래도 프로 방송인들은 참 다르다 싶네요.
특히 장미화 선생님께서 대기실에서 잘 챙겨주신 덕에
긴장 풀고 생방송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 하나 더 쌓아갑니다.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