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아침방송 <김현욱의 굿모닝>에 출연했어요

2018년 8월 7일 스튜디오 생방송

스튜디오 생방송은 정말 오랫만입니다.

특히 아침 일찍 이동해 준비하니 더 정신이 없었던 듯...

그래도 프로 방송인들은 참 다르다 싶네요.

특히 장미화 선생님께서 대기실에서 잘 챙겨주신 덕에

긴장 풀고 생방송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 하나 더 쌓아갑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KBS 재난방송센터 인터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