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중 응급의학과 1회 전문의 소개

2019 대한 응급의학회 30주년 기념사업 01

"그 컨퍼런스 시간에, 그 순간에 삼풍이 무너졌어.
삼풍 무너진 날 컨퍼런스 하고 있었는데..."


"우리 병원 현실에서 중환자 의학과 내지는 입원 의학을
제가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밤에 일할 수 있는 의사가,
밤에 자기가 병원에 있으면서 환자를 진료하겠다 하는 의사가
응급의학과 의사 외에는 없어요, 현실적으로.
밤에는 다 집에 있는 것으로 전제를 하고 살아요.
모든 전문의가 그래요."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업무량과
앞으로 응급의학 전문의의 수요가 얼마나 될 지에 대해서 판단하고,
학회가 복지부하고 얘기하고 조절해서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고.
그렇게만 된다면 지금 우리 응급의학과의 수준은
절반 이상 와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렇지 않고 대충 밑에 레지던트들 늘리려고만 하고,
그런 욕심을 부리면 응급의학과의 미래가 별로 좋지 않을 수 있겠죠."


이기중 선생님2.png


이름 : 이기중

응급의학과 전문의 번호 : 29번

수련병원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현근무지 : 포항 세명기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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