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 응급의학회 30주년 기념사업 06
"그 당시에는 길병원이 장점이 있었다면,
응급의학의 중요성을 오너들이 인식을 했었죠.
그래서 길병원만 특별하게 전과에 대한 권한을 받았어요,
응급의학과에서. 입원권을 다 가져갔죠. 굉장히 파격적이었고.
그 당시에만 해도 레지던트 들어가는 게 어려운 시절이라,
다른 과 레지던트들이 거부할 수 없었어요."
"그 당시에도 그런 결론을 냈는데, time-oriented 된 전문가다.
각 해당 과에 sub-specialty 다 있고 그러니까.
자기 맡은 시간에 일을 처리해줄 수 있는.
집에 있는 황금 송아지보다는 병원에 있는 나무 막대기가 귀하다
이런 개념으로 얘기를 하는 거죠."
"응급의학을 한다면, 정말 돈 때문에 할 수는 없는 거고.
정말 자기가 환자를 위해서 뛰어 보겠다는
사명감이 없으면 하지 말고, 있다면 괜찮은 학문이죠.
응급의학은 멋있는 과가 아니고 봉사하는 과라고 생각을 해야 해요.
개념이 좀 다릅니다."
이름 : 정호성
응급의학과 전문의 번호 : 38번
수련병원 : 가천대 길병원
현근무지 : 강릉동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