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자연치유에 관한 좋은 책 추천합니다.

말기암 진단 10년,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주마니아의 암 자연치유

채식을 중심으로 식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사들의 모임,

베지닥터에서 책 추천사를 써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암 면역치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던 찰나,

제게 딱 필요한 주제의 책이었기에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들었죠.


와우, 제가 채식의 효용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고 암이 대사질환임을 깨달으면서

생각했던 많은 부분들이 바로 이 책에 녹아 들어 있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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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지혜는 다르다. 치료와 치유도 다르다.


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지만 치유 받을 수는 없다.

병원은 의학적 지식이 있는 곳이지 지혜가 있는 곳이 아니다.


그런데 치유가 필요한 암 환자들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에만 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암의 실체는 혹 덩어리가 아니다.


만약 혹을 암이라 한다면 치료를 하면 그만이다.

혹을 떼어내든 지져버리든 독살을 하든

혹을 없애버리는 것이 치료에 해당한다.

그리고 현대 의학은 실제로 그렇게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혹은 암의 실체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니 치료를 해도 재발하고 전이된다는 것을

환자도 알고 의사도 알고 있다.


암은 전인적인 병이다.


정신이 망가져서 온몸이 고장 난 병이다.

혹은 증상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야말로 치료가 아닌 치유가 필요한 병이

바로 암인 것이다.


이 책은 지혜로워서 암을 치유할 수 있었던 사람의 이야기다.


조한경 (환자혁명 저자) 추천사 중에서




우리는 암이라는 문제의 의미와 본질을 몰라서

이 문제의 본질적 해결책을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암의 공포에 짓눌려 어떻게 하면

이 암 덩어리들을 없앨까만 생각했습니다.


공포는 문제의 본질을 보지 못하도록 우리 눈을 가립니다.


암 덩어리를 없애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생존 본능만 남아

수술, 항암과 방사선 치료에만 몰두하게 합니다.

생존 본능만 남은 뇌는 어떻게든 치료받게 해달라고 애원하게 만듭니다.


지옥은 암이라는 죽을 병에 걸린 현실 때문이 아니라

암은 곧 죽음이라고 철석같이 믿으며

아무 희망도 갖지 못하는 나의 마음 상태이자 나의 선택 때문입니다.


암의 근본적인 치유책인 자연치유의 선택을 통해
절망에서 벗어나 온전한 치유를 이뤄내야 합니다.


암(암 덩어리)은 결과일 뿐 그 자체로 원인이 아닙니다.

현대 의학적 치료를 통해 아무리 완벽하게 암을 제거해도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발하게 됩니다.


그 원인을 없애는 노력, 즉 자연치유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네가 의사보다 똑똑해?


암을 치유하는 일에 똑똑함보다 더 중요한 건

문제의 본질을 보는 지혜와 직관,현명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자연치유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한 것이라 믿었습니다.


의사는 제게 살 수 없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의사는 제가 치유될 가능성을 전혀 상정하지 않은 채

죽음을 유예하기 위한 처방을 내려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연치유를 접하는 순간, 희망을 보았습니다.

증명되지 않았지만 온전한 치유의 희망이 있는 길과

확실한 죽음이 기다리는 검증된 길.

저의 선택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자명했습니다.


제 몸은 본래 암에 대한 완벽한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는 사실과,

그것이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 때문에 무너져 내렸고,

그 종착점이 바로 암이라는 걸 이해하게 되었고

그 어떤 훌륭한 의사보다 논리적인 방식으로 저를 설득했습니다.


무너진 방어 시스템을 복구할 수만 있다면,


질병의 치유는 물론 본래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자연치유의 원리적 개념이고, 저는 이를 자연치유로 정의했습니다.


자연치유 영역에서 주체는 환자 자신입니다.


암 치유 과정의 핵심은 나 자신의 변화에서 오는 것입니다.

자연치유는 현대 의학에 기대지 않고

자연적인 어떤 걸 먹고 저절로 낫는 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제게 묻습니다.


"나는 아무리 공부해도 도저히 선택을 할 수 없는데

당신은 어떻게 확실한 기준을 세워 선택을 하고

궁극적으로 치유 청사진을 세웠습니까?"


글쎄, 정말 뭐였을까? 생각해보면 그 답은 바로,

저보다 먼저 자연치유를 통해 치유를 이룬
사람들에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의 자연치유기를 수도 없이 읽었습니다.

그 안의 핵심적 공통점을 찾아보니

그게 바로 치유로 가는 핵심이자 지름길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이들이 검증된 이론의 근거와 바탕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제게 '완치는 없으며 고식적 치료만 가능하다'면서 시한부를 선고했지만,

저는 '고식적 치료'라는 것들에 애당초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의 관심은 오직 '온전한 치유'였을 뿐,

'조금 괜찮게, 조금 그럴듯하게 검증된 방법으로 죽어가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아닌 삶의 방향으로 기수를 돌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을 때

조금씩 드러나는 길의 윤곽!


치유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모아보고,

그 공통점들이 어떻게 해서 치유로 이어졌는지

그 근거들을 파고들었습니다.


이런 학습 과정이 몇 차례 반복되면서 쌓이다 보니

마침내 치유 청사진이 제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자연치유에 완벽하게 설득당했습니다.


저는 자연치유를 '신선놀음'이라 비유하곤 하는데,


일상의 공간을 벗어나 좋은 음식과 자연의 맑은 기운과

따뜻한 배려 속에 기거할 수 있었던 그 시간은

신선놀음 그 자체라 할 만합니다.


제 몸의 자연치유력과 항상성과 면역력을 올리는

생활 습관이 무엇인지를 찾아 실천했습니다.

그 구체적 방법은 식사와 운동, 명상, 다양한 심상 요법, 온열 요법 등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면에 걸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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