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가 넘어서도 잠이 오지 않았다. 누워서 눈만 감고 있다가 갑자기 엄마 주민번호가 떠올랐다.
이제는 없어졌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되뇌었다.
만약에 내가 잊어버리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눈물이 터져 나왔다.
보고 싶다를 연신 외치니 정말 참을 수 없는 서러움이 왔다.
엄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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