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하고 친구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아빠가 술에 취해서 전화가 왔더라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아빠가 너무 울더라고
그냥 다독여 줬어
나는 나만 그런줄 알았거든 그런데 다들 혼자서 울고있더라고
오빠야도 얼마전에 엄마한테 다녀왔다가 혼자 바다에 가서 나한테 전화가 왔는데
눈이 퉁퉁 부어 있더라고
엄마는 우리한테 너무 주기만 해서 그래서
우리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보고싶어
내가 울면 우리 럭키가 와서 얼굴을 햝아 준다
엄마가 럭키를 참 이뻐햇는데
엄마는 울지말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