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각

by 최소라

이제 곧 엄마가 돌아가신지 3주기가 된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다 싶기도 하고 아직 이것밖에 안된것 같기도 하고...

집에서 요리를 하다 잠깐 살이 스쳐 베였는데 그 살짝 스라린 느낌에 왈칵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다.

어떤 고통을 느끼면 나도 모르게 엄마가 돌아가실때의 고통이 생각나서 마음이 주체를 할수가 없다.

얼마나 아팠을까.. 내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야 그런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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