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잊혀져
간다.
꿈 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by
꿈실천가 SUNCHA
Nov 22. 2021
아래로
잊혀져 간다.
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잊혀져 간다.
BY SUNCHA
타인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간다.
자신이
기억 속에서
망각되어 간다.
마치 타인처럼.
keyword
좋은글
좋은글모음
타인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꿈실천가 SUNCHA
소속
한국교육산업연구소
꿈실천가 SUNCHA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77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부모가 자녀를 천재로 만든다.
좋은 인연은 또 다른 인연을 가져온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