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by 꿈실천가 SUNCHA

언젠가

창작시/창작시집/꿈실천가의 첫 번째 시선 - 꿈처럼 깨어나는 빛무리


언젠가

BY 꿈실천가 SUNCHA




언젠가는

오늘이 그리워지겠지.


추억 속의 한 장면처럼

지나갔던 장충동

새벽 거리에서도


열정에 사로잡혀

밤새워 공부했던

고시원에서도


미친 듯이 일했었던

자정의 강남역

사거리에서도


그날은 항상

언젠가 그리워졌다.


마로니에공원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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