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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깃든 맘들이 피운 고운 꽃 [제23회 토채보미술관 전시작품]
하나의 주제를 사적인 경험으로 풀어 맛깔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사진으로 선보이는 토채보 1인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