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골목이 고작이었던 유년의 놀이터.
흙과 돌, 손에 잡히는 것 모두가 장난감이던 아이들.
요즘엔 학원 가느라 놀 시간 없다고?
학교, 학원 갈 아이들도 줄어 놀이터엔 그림자만 그네를 탄다.
길에서 사진을 찍고, 생각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문화/예술/사회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