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by
스침
Apr 26. 2024
ⓒ 스침
부러진 꽃목 흔들어 부인해도 분명 네 목소리였다.
에미의 검정 공단치마 움켜쥐고 어둠 속 홀로 숨어 시드는 너였구나.
다시는 울음 머금은 흔들림으로 오지 마라.
keyword
공단치마
울음
목소리
Brunch Book
토요일
연재
연재
Re-cord
11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12
아무리
13
거기서
14
어디
15
불란서 영화처럼
전체 목차 보기
이전 12화
아무리
어디
다음 1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