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게 허락된 이만큼의 틈, 이 한 몸 누일 수 있어 행복하다네.
부디, 동정의 눈길 거두고 어여 갈 길 가시게.
- 이토 히로부미를 대신해 1천 엔 지폐의 인물이 되었던 메이지 시대의 문호 나쓰메 소세키(2004년 논란의 세균학자 노구치 히데오로 대체됐다). 그의 등단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비롯해 그의 문학적 성취는 일본 근현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길에서 사진을 찍고, 생각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문화/예술/사회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