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연재 중 Re-cord 09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침 Apr 16. 2024

ⓒ 스침

지금 잡은 문고리를 의심하고 있는가.

기대했던 문이 아니어서?

턱을 넘지 않으면

문은 어디에도 없고,

어떤 벽도 열리지 않는다.

  

이전 08화 풍장(風葬)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