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잡은 문고리를 의심하고 있는가.
기대했던 문이 아니어서?
턱을 넘지 않으면
문은 어디에도 없고,
어떤 벽도 열리지 않는다.
길에서 사진을 찍고, 생각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문화/예술/사회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