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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문득
by
스침
Jul 28. 2024
ⓒ 스침
웃지도 않던 네 옆에 앉아
바람 허리만 만지작 거리다
먼저 시든 건 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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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사진을 찍고, 생각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문화/예술/사회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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