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 여름볕과 물이 길렀을 쌀 씻어
찬물 한 대접 붓고 곡기를 채운다.
같은 쌀로 지어도 밥맛 다르듯
삶도 그러하다.
길에서 사진을 찍고, 생각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문화/예술/사회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