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우내 말수 적던 너
여름내 꼬박 말 많네.
마음 뭉개진 여인의 푸념에
야단맞아 서러운 꼬마 울음까지
여름 창문, 너 참 수다스럽구나.
길에서 사진을 찍고, 생각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문화/예술/사회 등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